떡밥위키
최근 변경
최근 토론
특수 기능
파일 올리기
작성이 필요한 문서
고립된 문서
고립된 분류
분류가 되지 않은 문서
편집된 지 오래된 문서
내용이 짧은 문서
내용이 긴 문서
차단 내역
RandomPage
라이선스
IP 사용자
216.73.216.107
설정
다크 모드로 전환
로그인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
Europa Universalis IV/공략
(r1 문단 편집)
닫기
RAW 편집
미리보기
== 티어별 분류 == [[http://forum.paradoxplaza.com/forum/showthread.php?636355-The-3-tiers|국가의 티어 분류에 대한 개발팀원의 언급]] Paradox Development Studio에서는 EU4를 개발하며 국가 별 임무(미션), 중요한 결정(디시전), 이벤트의 수 등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네 개의 티어를 두었음을 밝히고 있다.~~ 하지만 포럼에 올라온 글 제목 부터가 3티어즈...~~ 그러니까 개발팀에서 특별히 더 신경 쓴 국가는 8+9+16의 33개 국가이며, 나머지 국가들은 공용 이벤트나 테크트리 등을 갖도록 설정해 두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조선은 3티어. [[세종(조선)|이도]]의 6/5/5 능력치나 [[충무공 이순신|이순신]]의 높은 능력치가 돋보인다.[* 전용 이벤트가 있으며 4/4/4/0의 장군, 6/6/6/0의 제독, 2레벨 반값 해군 조언가, 안정도 1의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게 된다. 대부분 장군을 뽑지만 괜찮은 장군이 있다면 제독도 좋은 선택이다.] 거듭된 업데이트와 DLC 발매로 이 티어 구분은 사실상 의미가 없어졌다. 초창기 임무, 결정, 이벤트가 부실한 나라들이 업데이트와 DLC를 통해서 잘 갖춰졌기 때문. 물론 나라별로 차이는 여전히 있으니 다시 티어를 나눠볼 수도 있겠지만 계속 바뀌는데다 개발사도 다시 티어를 매기지 않고 있다. 그래서 요즘은 국력과 플레이 난이도에 따라서 유저들이 티어를 매겨보기도 하는데 이 경우 티무르-무굴, 명, 맘루크 등이 원래 2-3티어 국가임에도 1티어에 버금가는, 혹은 1티어를 초월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따라서 과거엔 티어별로 국가를 분류했으나, 현재는 기술 권역별로 국가가 분류되어 있다. 다만 기본적으로 '유로파'이기에 많은 패치와 DLC가 유럽권과 그에 가까운 국가들에 치중한 경향이 있는데, 1-2티어 국가는 대부분 유럽 국가다. 아닌 국가들도 그 근처 대륙이고… 최신 DLC인 황금기만 해도 포르투갈과 카스티야를 위주로 미션트리 대규모 개편과 여러 고유 요소들이 생겼고, 이후에 예고된 패치도 이탈리아와 독일 쪽이다. 즉 이러니저러니 1-2티어 국가들은 대부분 유럽에 박혀있기에 1-2티어 국가들은 패치의 수혜를 많이 받는 편이다. 이는 3-4티어 국가라 해도 유럽권 국가는 다른 대륙 국가들에 비해 은근슬쩍 받는게 많다.--인도나 일본 정도의 예외는 있다.-- 1.37기준으로는 1~3티어 국가들간의 차이가 정말 적어졌다.예를들어 맘루크나 무굴,청 등은 국력으로 따지나 미션트리로 따지나 유럽 열강들과 비교해도 거의 밀릴것이 없고 조선도 1.35이후 '인도가 가지고있던 패독사 비밀테이프를 훔쳐왔다'라는 밈까지 있을만큼 해외에서도 즐겨 선택되는 국가이다.다만 목록에 있는 4티어 국가들은 여전히 낮은 국력과 부실한 미션트리 등으로 플레이 난이도가 꽤 있는편이다.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
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CC BY-NC-SA 2.0 KR
또는
기타 라이선스 (문서에 명시된 경우)
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216.73.216.107)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
사용자
216.73.216.107
IP 사용자
로그인
회원가입
최근 변경
[불러오는 중...]
최근 토론
[불러오는 중...]